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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약지반 및 협소수로용 수륙양용 준설선

백건준설이 자체 제작한 다목적 수륙양용 준설선의 컴팩트형 장비입니다.

선체하부 트랙, 선미 프로펠러로 육상 및 수상 기동이 가능하며, 트레일러에 상차가능하여 육상운반이 수월하고, 하천, 저수지, 저류지 등의 준설공사 목적에 맞추어 펌프준설(Pump Dredging), 백호준설(Backhoe Dredging)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. 

갯벌이나 습지와 같은 연약지반, 현장이 협소하여 소형 준설선을 필요로 할 때 활용하기 적합합니다.

Feature

  • UHWMPE 트랙슈를 장착, 트랙슈의 표면적을 최대화 및 경량화를 통해 갯벌, 습지와 같은 연약지반 및 협소한 준설현장에 최적화
  • '상차 → 운반 → 하차 → 조립 → 투입' 투입공정 단순화로 비용 절감
  • 선체 하부의 트랙, 선미의 프로펠러로 수륙양용 기동 가능
  • 펌프준설, 버켓준설 등 다양한 버켓을 활용하여 준설공사 목적에 맞는 작업 수행

Specification

BKAD150(City Canal Dredger150)
제품 정보에 관련된 표입니다.
항목 규격
운송폭 3.3m
흘수선(Load Line) 0.8m
총무게(Approx.) 28ton
준설깊이 5m
준설량(Mixture.) 250㎥/hr
토출거리 300m
버켓용량 0.2㎥
흡입/토출관 직경 150/150(mm)
정격출력 180P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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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체는 저상 트레일러, 부력체인 사이드 폰툰은 일반 트레일러로 간편운송이 가능하며, 조립 시 용접 등 추가공정이 필요하지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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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현장 투입을 위해 육상 조립 후, 선체하부의 트랙을 이용하여 육상 기동하며 램프를 통해 수상으로투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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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약지반 및 협소수로용 준설선으로 갯벌, 습지 등 지반이 무르고 연약한 현장 또는 현장 제약으로 작업지가 협소한 경우에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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